펜트하우스 주단태 주피터

주단태 주피터에 대한 설명은 아래 드리겠습니다.

펜트하우스1에서는 최고는 주단태 역의 엄기준과 천서진 역의 김소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소연은 2020년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천서진의 피아노씬은 소름이 돋을 지경이였습니다.

공동수상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지만 그만큼 이지아와 유진의 연기또한 대단했다는거겠죠.

2020년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분 남자 최우수연기상으로 엄기준씨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수상소감에 자신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할정도로 여성배우들과의 키스신이 많아서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까지 받았습니다.

펜트하우스1이 끝나기 전까지 많은 설이 나돌았었습니다.

주단태는 주피터(제우스)에서 따왔고, 제우스의 세번째 아내 헤라는 오윤희를 암시한다고 네티즌들은 분석을 했습니다.

"엄마 헤라여신같아~"등과 같은 대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주단태가 오윤희를 멜로 눈깔로 쳐다보기 시작하면서 오윤희와 재혼설이 나오면서 더욱더 강력히 설이 사실이 되가고 있었는데 역시 마지막은 대 반전이 있었죠.

마지막회를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겠스니다.

주단태 주피터(제우스) - 제우스 3번째 부인 헤라.

그래서 헤라팰리스라는 이름도 헤라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화의 내용이 본선으로 깔리면서 펜트하우스의 재미는 더했는데 얼른 펜트하우스2가 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펜트하우스2가 2월에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펜트하우스2가 아직 방영전인데 벌써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부터 일고 있네요.

그만큼 많은분들이 기대가 크고 저또한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단태 주피터 설은 펜트하우스1 종영이 끝나니 얘기가 좀 들어갔네요.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와 심루련이 혼인관계였고 펜트하우스2에서 천서진하고 결혼을 하고

3번째는 오윤희가 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1시간 전